부정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
돈을 활용한 금융, 자본, 사회, 법 규정 등, 시스템의 설계와 수정 보완의 부류는 바로 ‘부자’들이란 것입니다.
그들의 부를 확대하고 이익을 높이기 위해
모든 시스템은 업데이트되더군요. 즉, 커스터마이징 된다는 겁니다.
만일, 내가 그 부류에 속해 있다면, 저 또한 이런 글을 쓰지 않겠죠.
보이는 돈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돈을 매개체로 만들어 내는 보이지 않는 모든 시스템이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신용대출, 은행 이자, 수수료, 포인트 거래, 렌트비용, 리볼빙, 카드론 등
공통점은 ‘취약점’을 이용한 ‘수익성 확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자의 시스템
부자들의 관점을 배우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쓰나 봅니다.
사실 취약점을 이용한 수익성 확대는 합법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행되어야 하는데, 그 ‘합법’이라는 개념 또한 수익성 확대를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도덕성이라는 잣대와 수익성이라는 욕망의 저울질은 아마 인간이 우주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상 함께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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