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여름휴가'라는 행사? 는 나를 더욱 지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가장 저렴하고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든다.
바로, 바다.
출렁이는 낮의 바다는 햇살이 비친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린듯하여 나의 마음의 탄성을 끄집어내고
밤의 바다는 내 과거와 지난 시간을 모두 깨끗이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드린다.
그리고
동해의 대한민국의 매운탕이 나를 '리셋' 했다.
감사한, 자연들. 나는 뭐가 그렇게 대단하게 살려고 이리 감사한 것들을 팽개치고 오만하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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