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로 느끼고 만났지만
상대는 나를 필요한 사람으로 만났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잊히지 않고
문득 그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친구일 거다.
그러나,
살면서 어떤 이벤트가 발생해
내가 좀 더 쉽게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일에 끌어들일까 생각한다면
그건 잠시 필요한 사람일 뿐이다.
사각 성냥의 성냥알처럼
인간 본능 관점에서
너나 나나
우린 다 똑같다.
누가 고귀하고
누가 비천하지 않다.
누가 더 잘났고
누가 더 못났지 않다.
얼마나 더 나를 돋보이고 싶어 안달나며 살것인가?
진짜에 집중해도 짧은 나다.

'심리지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간을 대하는 나의 마음 (0) | 2025.09.26 |
|---|---|
| 일상을 읽는 삶 (0) | 2025.09.26 |
|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0) | 2025.09.09 |
| 행동이 없이는 진짜 아는 게 아니다. (0) | 2025.09.07 |
| 나는 어떤 환경에 있는가? (0)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