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능

창작과 창의성?

digitalian 2025. 7. 27. 20:00

구글과 유튜브를 통해 검색만 조금만 해봐도

온통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터져 나오고 있다.

블로그도, 카페도, 유튜브도, 책도, 뉴스도, 신문도, 도 도 도...

'내가 온라인에 쓴 글을 본문까지 긁어 복사한 후, 생성형 AI에 붙여 넣고 명령 프롬프트만 잘 쓰면 말의 톤과 살이 더 붙게 된다. 그 결과를 다시 본인의 블로그나 목표하는 바에 사용한다.'

법적인 제재가 전 세계적으로 아직 없는 상황에서 콘텐츠의 재 생산을 통해 막대한 글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이쯤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창작'과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생각게 한다.

창작과 창의성은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인간의 심리, 욕망, 의지 등 다양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쏟아져 나와 섞이면서 희열을 느끼게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생성형 AI는 진짜 감정이 아닌 언어로 감정인 척을 하는 '복사된 감정'만 있을 뿐, 결과적 측면에서는 산업적(=수익) 생산을 염두에 두고 쉽게 만들어지는 콘텐츠를 과연 어떻게 봐야 할까?

무작위 생산된 무작위 선택을 통한 무작위 비용 지불만이 그 결과를 합리화시킬 수 있을까?

 

참말로! 대답 잘~한다.

그나저나, 휴가 가고 싶은데, 과정이 너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