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지능

비열한 자들의 특징

digitalian 2025. 6. 25. 17:48

2006년 개봉한 ‘비열한 거리’ 영화를 보고 궁금하여 ‘비열한, 비열한 사람‘을 검색해 보았다.
영화보다 더 전율이 흘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기만하거나 조종함
..책임을 회피하고 타인에게 전가하려는 성향
..겉과 속이 다르고, 신뢰를 깨뜨림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비굴함
..죄책감 없이 거짓말을 반복함

결국,
“비열한 자는 ‘자기 이익’을 위해 ‘양심과 타인의 존엄’을 쉽게 저버린다.
이러한 특징은 심리학적으로 ‘다크 트라이어드(Dark Triad)’ 성향 ―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 ― 과 연결된다고 한다. 이들은 공감 능력이 낮고, 인간관계를 수단화하며, 도덕적 책임감이 희박하다고 한다."

9년 동안 함께 일했던 대표라는 사람의 특징을 이제서야 정리하게 되어 소스라치게 놀랐다.
특히 당시엔 또렷하게 인지하고 인정하지 못했던 나의 너무 너그러운 무지에...

초기에 알고 대처해야 하는 방법이란다.
-초기 식별법: 말과 행동의 일관성 여부, 작은 이익에서의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
-경계 신호: 은근한 비하, 죄책감 유도, 잘 보이려는 과한 과시
-대응법: 정면충돌보다 ‘관계 선 긋기’, 기록 남기기, 정서적 거리 유지

결국,
비열한 사람은 초기에는 ‘호의적 위장’으로 다가오지만, ‘작은 권한과 이익’ 앞에서 본색이 드러난다.

일종에 초기에 간을 보고 주관적으로 ‘선을 긋는 사람’이다.
교활하며 비열하여 결국 측은지심이 아닌 인과응보의 스스로 외롭고 스스로 불쌍한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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